▲ 어린이들이 바깥놀이인 '줄다리기'게임을 즐기고 있다. 사진 : 서울시 제공

시사경제신문 김지원 기자 = 서울시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 어린이들의 놀 권리 증진 및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'유니세프 깔깔 바깥놀이 잔치'를 오는 24일(토) 서울시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한다. 

올해 2회 째를 맞는 '유니세프 깔깔 바깥놀이 잔치'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선정한 ‘한국 어린이가 하고 싶은 바깥놀이’ 중 20가지와 재활용품으로 맘껏 즐기는 ‘뚝딱뚝딱 맘껏 놀이판’ 등이 펼쳐진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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